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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사용구간

by 세상의 유용한 모든 정보!! 2026. 1. 10.

기후동행카드 사용구간

기후동행카드 사용구간, 2026년 기준 최신 공식 정보를 담았습니다. 1·4호선 경계역의 오해와 진실, 하차만 가능한 예외 구간, 그리고 절대 실수하면 안 되는 추가 요금 발생 구간까지 서울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어디까지 되고, 어디부터 안 될까?"

기후동행카드가 2026년 현재 서울 시민의 필수품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장 큰 난관은 '복잡한 사용 구간'입니다. 특히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이 구버전(2024년 초기)과 섞여 있어, "4호선 과천은 된다던데?", "경의중앙선은 어디까지지?"와 같은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믿고 탑승했다가 하차 시 개찰구에서 경고음이 울리거나, 아까운 추가 요금을 내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이에 사용자가 직접 제공해주신 최신 공식 노선표(2026년 기준)를 바탕으로, 기존의 오류를 바로잡고 가장 정확한 기후동행카드 사용구간 가이드를 작성했습니다. 이 글 하나로 여러분의 동선 고민을 끝내드리겠습니다.

1. 지하철 사용 가능 구간

가장 중요한 원칙은 '노선별 경계역(Cut-off Line)'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서울 근처니까 되겠지'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공식 자료에 명시된 정확한 역명을 확인하세요.

✔️ 전 구간 이용 가능한 '효자 노선'

고민할 필요 없이 마음껏 타도 되는 노선들입니다.

  • 3호선: 전 구간 (대화~오금) ※ 고양시 구간 완전 포함
  • 5호선: 전 구간 (방화~하남검단산/마천) ※ 하남시 구간 완전 포함
  • 8호선: 전 구간 (별내~모란) ※ 구리/남양주/성남 구간 완전 포함
  • 9호선 / 2호선 / 6호선 / 신림선 / 우이신설선: 전 구간
  • 김포골드라인: 전 구간

✔️ 경계역 확인이 필수인 '주의 노선' (표 참조)

이 노선들은 특정 역을 벗어나는 순간 사용 불가 지역이 됩니다.

[표 1] 기후동행카드 노선별 이용 한계점 (공식 기준)

노선 이용 가능 구간 (여기까지만 가능) 비고 (이후 구간 불가)
1호선 온수 / 금천구청 / 도봉산 역곡, 석수, 망월사 이후 ❌
4호선 정부과천청사 ~ 진접 인덕원, 평촌, 안산 방향 ❌
7호선 온수 ~ 장암 까치울~석남 (하차만 가능)
경의중앙선 탄현 ~ 서울역 / 구리 운정, 도농, 덕소 이후 ❌
경춘선 청량리 ~ 신내 갈매, 별내, 춘천 방향 ❌
수인분당선 청량리 ~ 오리 죽전, 수원, 인천 방향 ❌
공항철도 서울역 ~ 김포공항 계양, 검암, 인천공항 ❌
서해선 일산 ~ 김포공항 소사, 시흥 방향 ❌
경강선 판교 ~ 이매 삼동, 경기광주 방향 ❌

⚠️4호선 주의사항

과거 정보에는 남태령까지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최신 기준으로는 '정부과천청사'역까지 범위가 명확히 설정되었습니다. 단, 바로 다음 역인 인덕원부터는 불가하므로 안양·군포 지역 이용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2. 예외 규정: "타는 건 안 되는데 내리는 건 된다?"

이 부분이 가장 헷갈리는 포인트입니다. 원칙적으로 서비스 범위 밖의 역에서는 승하차가 모두 불가능하지만, '예외적으로 하차만 허용'하는 구간이 딱 두 군데 존재합니다.

① 7호선 (석남 ~ 까치울 구간)

  • 상황: 서울(대림역 등)에서 승차 후 부천종합운동장역(경기)에서 하차?
  • 결과: 가능 (O). 추가 요금 없이 정상 처리됩니다.
  • 주의: 반대로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승차는 불가능 (X)합니다.

② 공항철도 (인천공항 1, 2터미널)

  • 상황: 서울역에서 기후동행카드로 승차 후 인천공항 하차?
  • 결과: 가능 (O).
  • 주의: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돌아올 때 승차는 불가능 (X)하므로 별도 승차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3. 버스 이용 및 페널티 방지법 (오해와 진실)

지하철만큼 중요한 것이 버스와 페널티 규정입니다. 공식 약관에 근거한 정확한 팩트를 알려드립니다.

✔️ 버스는 '지역'이 아니라 '면허'

버스가 현재 분당을 달리고 있든 일산을 달리고


있든 상관없습니다. 버스 번호판이 '서울 면허'라면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 가능: 파란색(간선), 초록색(지선), 마을버스, 심야버스
  • 불가능: 빨간색(광역버스), 경기/인천 면허 시내버스, 타 시도 면허 버스

✔️ 실수로 범위 밖으로 나갔다면? (페널티 주의)

예를 들어, 기후동행카드로 1호선 서울역(범위 내)에서 탑승 후 수원역(범위 밖)까지 갔다면 어떻게 될까요?

  1. 하차 불가: 개찰구가 열리지 않습니다.
  2. 요금 정산: 역무원을 호출해 승차역~하차역 전 구간 운임을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혜택 소멸)
  3. 페널티 부과: 카드에 '하차 미태그 1회' 기록이 남습니다.
    • 경고: 하차 미태그가 최근 30일 내 2회 누적되면, 24시간 동안 카드 사용이 정지됩니다.

✔️ 절대 사용 불가 노선 (재강조)

아래 노선은 서울 시내를 통과하더라도 시스템상 호환되지 않습니다.

  • 신분당선 (강남~신사 구간 포함 전 구간 불가)
  • GTX (A노선 등 전 구간 불가)

마무리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현재 사용 범위가 상당히 넓어졌지만, 여전히 '수도권 통합 환승제'와는 다른 독자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3호선·5호선·8호선은 전 구간 OK', '1호선·4호선은 경계역 체크 필수' 이 두 가지만 기억해도 낭패를 볼 일은 없습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공식 구간표(표 1)를 캡처해 두시고, 애매할 때는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작은 확인 하나가 여러분의 소중한 교통비와 시간을 지켜줍니다.

📝 오늘 정보, 3줄 요약

 

  • 지하철은 3·5·8·9호선, 김포골드라인 등 '전 구간' 허용 노선 위주로 이용한다.
  • 4호선(과천/진접), 1호선 등 경계가 있는 노선은 반드시 하차 역을 미리 확인한다.
  • 범위 밖 하차 시 요금 폭탄과 태그 패널티가 있으니, 애매하면 일반 카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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