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동행카드 사용구간
기후동행카드 사용구간, 2026년 기준 최신 공식 정보를 담았습니다. 1·4호선 경계역의 오해와 진실, 하차만 가능한 예외 구간, 그리고 절대 실수하면 안 되는 추가 요금 발생 구간까지 서울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어디까지 되고, 어디부터 안 될까?"



기후동행카드가 2026년 현재 서울 시민의 필수품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장 큰 난관은 '복잡한 사용 구간'입니다. 특히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이 구버전(2024년 초기)과 섞여 있어, "4호선 과천은 된다던데?", "경의중앙선은 어디까지지?"와 같은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믿고 탑승했다가 하차 시 개찰구에서 경고음이 울리거나, 아까운 추가 요금을 내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이에 사용자가 직접 제공해주신 최신 공식 노선표(2026년 기준)를 바탕으로, 기존의 오류를 바로잡고 가장 정확한 기후동행카드 사용구간 가이드를 작성했습니다. 이 글 하나로 여러분의 동선 고민을 끝내드리겠습니다.
1. 지하철 사용 가능 구간



가장 중요한 원칙은 '노선별 경계역(Cut-off Line)'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서울 근처니까 되겠지'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공식 자료에 명시된 정확한 역명을 확인하세요.
✔️ 전 구간 이용 가능한 '효자 노선'




고민할 필요 없이 마음껏 타도 되는 노선들입니다.
- 3호선: 전 구간 (대화~오금) ※ 고양시 구간 완전 포함
- 5호선: 전 구간 (방화~하남검단산/마천) ※ 하남시 구간 완전 포함
- 8호선: 전 구간 (별내~모란) ※ 구리/남양주/성남 구간 완전 포함
- 9호선 / 2호선 / 6호선 / 신림선 / 우이신설선: 전 구간
- 김포골드라인: 전 구간
✔️ 경계역 확인이 필수인 '주의 노선' (표 참조)
이 노선들은 특정 역을 벗어나는 순간 사용 불가 지역이 됩니다.
[표 1] 기후동행카드 노선별 이용 한계점 (공식 기준)
| 노선 | 이용 가능 구간 (여기까지만 가능) | 비고 (이후 구간 불가) |
| 1호선 | 온수 / 금천구청 / 도봉산 | 역곡, 석수, 망월사 이후 ❌ |
| 4호선 | 정부과천청사 ~ 진접 | 인덕원, 평촌, 안산 방향 ❌ |
| 7호선 | 온수 ~ 장암 | 까치울~석남 (하차만 가능) |
| 경의중앙선 | 탄현 ~ 서울역 / 구리 | 운정, 도농, 덕소 이후 ❌ |
| 경춘선 | 청량리 ~ 신내 | 갈매, 별내, 춘천 방향 ❌ |
| 수인분당선 | 청량리 ~ 오리 | 죽전, 수원, 인천 방향 ❌ |
| 공항철도 | 서울역 ~ 김포공항 | 계양, 검암, 인천공항 ❌ |
| 서해선 | 일산 ~ 김포공항 | 소사, 시흥 방향 ❌ |
| 경강선 | 판교 ~ 이매 | 삼동, 경기광주 방향 ❌ |
⚠️4호선 주의사항


과거 정보에는 남태령까지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최신 기준으로는 '정부과천청사'역까지 범위가 명확히 설정되었습니다. 단, 바로 다음 역인 인덕원부터는 불가하므로 안양·군포 지역 이용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2. 예외 규정: "타는 건 안 되는데 내리는 건 된다?"


이 부분이 가장 헷갈리는 포인트입니다. 원칙적으로 서비스 범위 밖의 역에서는 승하차가 모두 불가능하지만, '예외적으로 하차만 허용'하는 구간이 딱 두 군데 존재합니다.
① 7호선 (석남 ~ 까치울 구간)
- 상황: 서울(대림역 등)에서 승차 후 부천종합운동장역(경기)에서 하차?
- 결과: 가능 (O). 추가 요금 없이 정상 처리됩니다.
- 주의: 반대로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승차는 불가능 (X)합니다.
② 공항철도 (인천공항 1, 2터미널)
- 상황: 서울역에서 기후동행카드로 승차 후 인천공항 하차?
- 결과: 가능 (O).
- 주의: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돌아올 때 승차는 불가능 (X)하므로 별도 승차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3. 버스 이용 및 페널티 방지법 (오해와 진실)



지하철만큼 중요한 것이 버스와 페널티 규정입니다. 공식 약관에 근거한 정확한 팩트를 알려드립니다.
✔️ 버스는 '지역'이 아니라 '면허'
버스가 현재 분당을 달리고 있든 일산을 달리고


있든 상관없습니다. 버스 번호판이 '서울 면허'라면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 가능: 파란색(간선), 초록색(지선), 마을버스, 심야버스
- 불가능: 빨간색(광역버스), 경기/인천 면허 시내버스, 타 시도 면허 버스
✔️ 실수로 범위 밖으로 나갔다면? (페널티 주의)


예를 들어, 기후동행카드로 1호선 서울역(범위 내)에서 탑승 후 수원역(범위 밖)까지 갔다면 어떻게 될까요?
- 하차 불가: 개찰구가 열리지 않습니다.
- 요금 정산: 역무원을 호출해 승차역~하차역 전 구간 운임을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혜택 소멸)
- 페널티 부과: 카드에 '하차 미태그 1회' 기록이 남습니다.
- 경고: 하차 미태그가 최근 30일 내 2회 누적되면, 24시간 동안 카드 사용이 정지됩니다.
✔️ 절대 사용 불가 노선 (재강조)


아래 노선은 서울 시내를 통과하더라도 시스템상 호환되지 않습니다.
- 신분당선 (강남~신사 구간 포함 전 구간 불가)
- GTX (A노선 등 전 구간 불가)
마무리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현재 사용 범위가 상당히 넓어졌지만, 여전히 '수도권 통합 환승제'와는 다른 독자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3호선·5호선·8호선은 전 구간 OK', '1호선·4호선은 경계역 체크 필수' 이 두 가지만 기억해도 낭패를 볼 일은 없습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공식 구간표(표 1)를 캡처해 두시고, 애매할 때는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작은 확인 하나가 여러분의 소중한 교통비와 시간을 지켜줍니다.
📝 오늘 정보, 3줄 요약


- 지하철은 3·5·8·9호선, 김포골드라인 등 '전 구간' 허용 노선 위주로 이용한다.
- 4호선(과천/진접), 1호선 등 경계가 있는 노선은 반드시 하차 역을 미리 확인한다.
- 범위 밖 하차 시 요금 폭탄과 태그 패널티가 있으니, 애매하면 일반 카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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